운중산책(雲中散策)
구름 위를 산책하는 집
수묵화를 연상케 하는 집 운중산책(雲中散策). 공간이 주는 느낌은 구름 위를 산책하는 듯한 영롱하고 신비한 느낌을 준다. 불필요한 설비들을 제거하고, 숨기고 필요한 것들만 보이도록 설정한 미니멀리즘 계획이다. 복도의 내력벽을 두고 오픈된 이형의 구조를 가지는 실내는 횡으로 매우 긴 동선이 나온다. 주방의 비내력벽은 제거하여 5m 가까이 되는 긴 선형의 아일랜드를 가지며 거실과 일직선 상으로 오픈된 다이닝룸이 존재한다. 벽체 및 천장은 전체 고급 페인트로 마감했고 바닥은 타일로 시공해서 재료가 주는 물성을 극대화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스무 살 정도의 나이를 먹은 해당 장소는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아래층 세대로의 누수, 발코니 쪽의 단열의 부재, 실외기실의 이상한 위치 등의 문제들을 편리함에 초점을 맞춰가면서 기능적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50평형대의 넓은 실내를 활용하여 매끄러운 실내 위계를 가진다. 실내 공간을 완성하기 위해 건축주 역시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물이기 때문에 애착이 더 깊다. 예산 : 약 2.8억 원대
Type
FArea
Statement
Year
Client
Design
Construction
Scope
Photo
: Apartment
: 171㎡(52py)
: Completed
: 2025
: 개인
: 스페이스 한뼘│HandSpace
: 스페이스 한뼘│HandSpace
: 창호 포함 전체 공사
: 이 훈구│@laboaxp